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6일 오후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의정부시 민락동 소재 나눔의 샘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노인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 안 시장은 오는 7일에도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이삭의 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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