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6일 오후 4시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망에 약 1시간 동안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SK텔레콤 측은 부산·울산·경남 일부지역에서 LTE 교환기에 장애가 발생했으며, 오후 5시 이후 예비장비로 교체해 장애를 복구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광주와 전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오후 6시경까지 상당수의 이용자가 망 사용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