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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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참석하는 '여야 북핵 3자회동'이 7일 오후 열린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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