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견서에는 지난 4일 외통위 전체호의에서 제기된 여야 의원들의 견해가 담겼다.
당시 회의에서 상당수 여야 의원은 외교ㆍ통상 분리 및 통상교섭 기능 이관에 반대하며 현재의 외교통상부를 유지하거나 통상교섭본부를 독립기구로 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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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의원들이 행정안전위에 통상교섭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하도록 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번 의견서에는 지난 4일 외통위 전체호의에서 제기된 여야 의원들의 견해가 담겼다.
당시 회의에서 상당수 여야 의원은 외교ㆍ통상 분리 및 통상교섭 기능 이관에 반대하며 현재의 외교통상부를 유지하거나 통상교섭본부를 독립기구로 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의견서에는 지난 4일 외통위 전체호의에서 제기된 여야 의원들의 견해가 담겼다.
당시 회의에서 상당수 여야 의원은 외교ㆍ통상 분리 및 통상교섭 기능 이관에 반대하며 현재의 외교통상부를 유지하거나 통상교섭본부를 독립기구로 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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