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농촌진흥청이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6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비닐하우스의 내부의 최저온도는 엽채류의 경우 8도 이상, 과채류는 12도 이상이 돼야 한다.또 하우스 안에는 정전이나 온풍기 고장에 대비해 양초나 알코올 등을 응급대체용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고 농진청을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