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OCI, 실적 부진에 나흘째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OCI가 실적 부진 영향으로 나흘째 약세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거래일보다 1500원(0.93%) 내린 1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 동부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향후 실적 회복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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