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농협은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8일 용산역에서 홍보전단지 및 목우촌 가공품 증정 등 설맞이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소중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에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 축산물을 드시면서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농협은 국민 여러분이 국내산 축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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