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주시 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광주시의사회, 광주시약사회와 협조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보건소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참조은병원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12개 보건진료소는 오전, 오후 순번제로 당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청 및 광주시 보건소,또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