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KDB산업은행은 이랜드그룹의 싱가폴 현지법인인 이랜드 아시아홀딩스의 국내 최초 구조화 아리랑본드 1100억원의 발행을 지원키로 했다. 7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류희경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