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내달부터 외국인 전문인력은 온라인으로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3월 1일부터 외국인 전문분야 종사자에 대해 온라인 전자비자 발급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발급 대상은 영사 인터뷰가 필요없는 교수(E-1), 연구(E-3), 기술지도(E-4), 전문직업(E-5) 외국인이다.비자를 발급하려면 온라인 사증 시스템 휴넷코리아(www.visa.go.kr)에 가입해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