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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동북부 4개 자치단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지원 약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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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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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순림)은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4개 자치단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양주시(시장 현삼식), 포천시(시장 서장원)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대한 지원 약정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은 권역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 관련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기권역 심사대상 61개 신청사업 중 지역적 특성을 잘 반영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고 판단된 베이비부머 및 영세자영업자대상 사업 11개와 일반사업 22개 등 총 33개 사업을 선정· 총 25억25백만원을 지원한다.

의정부지청 관할 사업은 신청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 등 총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어 총 326백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이 중 3개 사업은 의정부지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섬유산업 클러스터 구축 인력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지원을 통해 총 150여명이 섬유관련 훈련기회를 제공받고, 새롭게 고용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예년과 달리 고용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이비부머(55년생~68년생) 및 영세자영업자(연매출 1억 5천만원 이하)의 재취업 기회 촉진을 위하여 4개 사업 중 3개 사업(200명)이 우선적으로 이들을 지원한다.

김순림 의정부지청장은 “경기동북부지역은 지역 여건상 다른 지역에 비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하나, 열악한 재정 여건 등으로 미스매치 해소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이번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자치단체를 지원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창출을 통해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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