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금은방서 귀걸이 훔쳐 도주…추적 중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임산부가 금은방에서 귀걸이를 훔쳐 달아났다.8일 전남 광주시 광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1시 30분 광주 광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이 많은 틈을 타 임산부가 50만 원 상당의 귀걸이를 훔쳤다고 전했다.경찰은 키 160cm,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임산부로 추정되는 여성을 추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