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광어양식산업에 지난해 총사업비 478억원에 비해 185억원(38.7%)이 증가한 663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친환경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배합사료 확대보급 및 배합사료 공장건립사업이 추가적으로 확대됐다.
또, 노후화된 폐사어 처리시설 보강사업과 양식시설 현대화사업이 확대 지원되면서 전체적인 지원예산이 늘어났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고품질의 친환경 배합사료 공급을 위해 배합사료 공장건립비 50억원, 친환경배합사료 공급 5억원, 수산동물예방백신사업에 25억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노후화된 폐사어 처리시설을 현대화시설로 개선하기 위해 20억원이 투입되고, 양식장 기생충구제지원사업 1억원, 수산동물 질병관리 장비지원사업에 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제주어류양식수협에 양식수산물 안전성 검사실 운영비 1억6000만원을 지원하며,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여 질병관리비용으로 9,000만원 지원하여 양식어장 예찰, 백신접종 입회, 방역업무 등에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웰빙시대 소비자의 요구에 부흥하는 친환경 양식광어 자체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양식 생산시책을 통한 광어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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