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보험선물세트> 현대해상 "용돈 보다 뿌듯한 간병보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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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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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올 설엔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현대해상의 보험 종합선물세트에 주목해보자.

현대해상은 9일 △노후웰스보험 △멀티플암보험 △100세시대 간병보험 △신(新) 행복을 다 모은 보험 등 4가지 상품을 설 선물로 추천했다.

‘신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은 지난 2004년 6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밀리언셀러 통합보험이다.

장기요양과 상해, 질병 등 노년층에게 유용한 주요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100세시대 간병보험’은 효도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100세시대 간병보험’은 초기 진단비와 매월 지급되는 보조금을 활용해 기존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경제적 능력이 없는 고령자에게 치매를 비롯한 중증질환이 발생할 경우 환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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