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9일 △노후웰스보험 △멀티플암보험 △100세시대 간병보험 △신(新) 행복을 다 모은 보험 등 4가지 상품을 설 선물로 추천했다.
‘신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은 지난 2004년 6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밀리언셀러 통합보험이다.
장기요양과 상해, 질병 등 노년층에게 유용한 주요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100세시대 간병보험’은 효도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100세시대 간병보험’은 초기 진단비와 매월 지급되는 보조금을 활용해 기존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경제적 능력이 없는 고령자에게 치매를 비롯한 중증질환이 발생할 경우 환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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