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있으면 신체접촉" 女알바생 성추행 30대 조리사 입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르바이트 여대생을 성추행한 30대 조리사가 입건됐다.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쯤 수영구에 있는 식당에서 함께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A(20)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둘 만 있을때면 수차례 신체접촉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