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전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설 연휴 원활한 귀경길을 위해 버스와 전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8일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저주자의 귀경 편의를 위해 설 당일 10일과 다음날인 11일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 시간을 오전 2시로 연장한다고 전했다.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청량리역과 강남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상봉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오전 2시까지 승차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