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행복하고 꿈 가득한' 가족 위한 적금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 9일 설을 맞아 가입할 만한 금융상품으로 ‘행복한 가족 적금’과 ‘꿈 가득한 적금’을 추천했다.

‘행복한 가족 적금’은 상품명을 고객이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매달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단위로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다.

신규 가입시 △가족 2명 이상이 동시에 신규 가입하면 연 0.2%포인트 △본인명의 요구불계좌(꿈나무저축예금, 윙고통장, 넘버엔통장, 에듀큐통장, 해피니어통장, Biz파트너통장) 중

하나를 보유한 경우 연 0.1%포인트 우대이율이 제공된다.‘꿈 가득한 적금’은 다자녀 가정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규 가입시 △예금거래신청서에 꿈을 기재하면 0.2% △당행에 가족고객 2명이상 등록시(신규일 전일까지 등록) 0.2% △계약기간 36개월 0.2% △다자녀 가정의 경우 자녀 2명 0.2%, 자녀 3명 이상 0.3%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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