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잘 다녀오렴’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자녀는 결혼을 해도 부모의 걱정거리인 듯 하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고 시댁에 가는 딸과 손자, 손녀를 노부부가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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