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8달러 오른 112.64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1.6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8.90달러에 거래됐다.반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11달러 내린 95.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