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보험선물세트> 메리츠화재 "세뱃돈은 주머니에, 보험은 바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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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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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는 ‘세상에 없던 보험’을 설 선물 바구니에 담았다.

메리츠화재는 11일 창립 90주년 기념상품 ‘메리츠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M-Basket) 1209’와 자녀와 부모 모두를 위해 투자하기 좋은 상품 ‘노후생활지킴이보험’을 선물로 추천했다.

특히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은 서로 다른 영역의 보장 항목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업계 최초의 결합형 상품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은 단순한 창립 기념상품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보험’”이라며 “지난 90년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유리한 조건만 골라 결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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