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들은 “귀성·귀경길 차 안에서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서 “평소 대화가 부족해 이럴 때라도 더 대화를 많이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영화와 음악 감상이 16.7%로 2위를 차지해 차 안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차차차, 애니팡 등 모바일 게임을 즐긴다는 답변이 14.6%를 차지했으며, 4위는 잠자기(1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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