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남아 시장 확대 수혜 기대" <동양증권>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동양증권은 2월 12~16일 추천 종목으로 "동남아시아 인프라스트럭쳐 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현대건설을 꼽았다.

또한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약 2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주택부문과 해외부문에서의 손실이 실적에 투명하게 반여된 점 등도 유망 종목으로 뽑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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