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동양증권은 2월 12~16일 추천 종목으로 "동남아시아 인프라스트럭쳐 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현대건설을 꼽았다. 또한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약 2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주택부문과 해외부문에서의 손실이 실적에 투명하게 반여된 점 등도 유망 종목으로 뽑힌 이유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