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콜롬비아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최소 8명이 부상을 당했다. 건물도 140여 채 이상이 부서졌다.
이날 지진은 콜롬비아 남부 도시인 파스토에서 남서쪽으로 11㎞ 거리에 있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지하 129㎞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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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콜롬비아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콜롬비아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최소 8명이 부상을 당했다. 건물도 140여 채 이상이 부서졌다.
이날 지진은 콜롬비아 남부 도시인 파스토에서 남서쪽으로 11㎞ 거리에 있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지하 129㎞ 지점.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콜롬비아 남서부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최소 8명이 부상을 당했다. 건물도 140여 채 이상이 부서졌다.
이날 지진은 콜롬비아 남부 도시인 파스토에서 남서쪽으로 11㎞ 거리에 있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지하 129㎞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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