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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고속도로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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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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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는 10일 고향에서 설을 쇠고 집으로 가려는 차들로 고속도로가 대부분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하동∼곤양 11㎞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같은 방향 장지∼창원1터널 20㎞, 진례∼덕천 23㎞ 구간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또 남해2지선 부산방향 냉정∼서부산 18㎞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남해선 순천방향 창원분기점∼창원1터널 7㎞와 중부내륙선 마산방향 현풍분기점∼창녕 15㎞ 구간도 매우 정체되고 있다.

도로공사 경남본부는 밤 늦게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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