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신촌점 "일별로 초콜릿 반값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 식품관에서 일별로 초콜릿 초특가전을 연다고 11일 전했다.

이에 12일에는 하와이안 호스트티키와 리터 홀 헤이즐넛 초콜릿을 각각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9000원·4,000원에 판매한다. 13일에는 린트 밀크린도볼(7000원)과 리터 알파인 밀크초콜릿(4000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5명을 추첨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콘스트 티켓 10매(1인 2매)를 증정한다.

또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유플렉스에서 초콜릿 퐁듀 제작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플렉스는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13~15일 유플렉스 광장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를 연다. 현대백화점 페이스북에서 해당 게시물을 확인하고 댓글을 달면 LED 전광판에 메시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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