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득녀 (사진:메이스튜디오) |
지난 9일 장영란은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출산했다.
장영란은 14시간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해 8월 한 방송에서 3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남다른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만삭 중 찍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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