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9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스리랑카 65주년 독립기념일’ 행사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스리랑카 교민을 비롯한 내외국인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상담을 실시했다.
박종림 외환은행 외국고객마케팅 팀장(왼쪽 셋째), 티샤 위제라트네 주한 스리랑카대사(넷째), 한상한 외환은행 이태원지점장(다섯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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