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만에 컴백 샤이니 앨범 발매 전 특별 이벤트

샤이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샤이니가 11개월 만의 컴백에 앞서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샤이니는 1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 홀에서 특별 이벤트 '샤이니 뮤직 스포일러'를 열고 3집 앨범 제작과정과 뒷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샤이니는 컨템퍼러리 밴드를 표방하며 활동했다. 색다른 시도로 한국 가요계의 트랜드를 이끌어온 샤이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음악 평론가, 패션 에디터, 작곡가, 음악 관계자 등을 초대해 3집을 소개한다. 또 음악 전문사이트 멜론과 함께 평가단 100명을 초청해 일반 음악팬에게도 음악을 공개한다. 평가단은 멜론(www.melon.com)을 통해 신청받는다.

샤이니는 19일 댄스곡 '드림 걸'을 비롯한 3집 음원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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