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서진원 신한은행장, 첫등교하는 복지시설 아동들에 학용품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2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진원 신한은행장(앞줄 좌측에서 셋째)이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앞줄 좌측에서 넷째)에게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학용품 세트는 자선경매 프로그램인 ‘나눔경매’를 통해 모금된 12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아동복지시설의 414명 입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