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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는 12일 중등전문 사회·역사 과목 학습지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면서 사회, 역사를 배우는 학습 시기와 기간이 학교 재량별로 달라지는 집중 이수제가 실시된다."며 "어려운 사회 교과 학습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전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는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집필한 교재로,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수능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스몰 스텝 방식으로 구성돼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해 학기별 요점 정리집과 중간·기말고사 대비용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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