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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PGA 웹닷컴투어 유망주들. 왼쪽줄 위에서 셋째가 대니 리.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뉴질랜드 교포 프로 대니 리(캘러웨이)가 올해 미국PGA 2부(웹닷컴)투어 유망주로 꼽았다.
미PGA 웹닷컴투어는 12일 올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3명을 꼽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니 리는 그 가운데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이어 둘째로 꼽혔다.
대니 리는 2008년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아마추어 시절 유러피언투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미PGA투어에 데뷔했으나 상금랭킹 164위로 부진한 끝에 올해 투어카드를 받지 못하고 2부투어로 떨어졌다.
대니 리 외에 피터 로나드(호주), 제이미 러브마크, 샘 손더스(이상 미국) 등이 유망주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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