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강좌를 실시한다.
HTS 강좌는 사흘 내내 열리며 기초부터 종목검색, 특화주문 기능, 차트 환경설정까지 전반적인 사용법을 들을 수 있다.
14일만 진행하는 MTS 강좌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문이나 차트 보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소개된다.
이번 강좌는 이트레이드증권 HTS지원팀, 스마트지원팀 실무자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에서 받으며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HTS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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