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서울대 법학대학원과 연계한 국내 유일의 준법감시 최고전문가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를 주제로 번갈아 개설되며 올해는 증권사에 초점이 맞춰진다.
금융위, 금감원 및 FINRA(미국 금융 및 증권산업 규제기구)의 준법감시 강사, 서울대 법대 교수, 변호사, 협회와 거래소의 자율규제기관 실무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76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준법감시부서 책임자 및 실무자, 자율규제기관 종사자 등이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