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중원경찰서) |
이날 보고대회는 지난해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보완·신규추진 사항에 대한 발표와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특히 4대 사회악 척결, 형사과 팀별 강력범죄 전담반 편성, 내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직장보육시설 신축, 범죄발생통계분석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 서장은 “지난해 미흡한 사항을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 업무에 반영하고, 주민이 우선이 되는 치안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