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미술공부를 하고있는 미대생 5명이 선정, 각각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서울미술관 장학금’은 개관전 운영수익 일부와 서울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석파문화원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2012년 8월 29일 문을 연 서울미술관은 '둥섭, 르네상스로 가세!-이중섭과 르네상스 다방의 화가들'개관전을 열었다.(02)39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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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관장 이주헌)은 14일‘2013 서울미술관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미술공부를 하고있는 미대생 5명이 선정, 각각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서울미술관 장학금’은 개관전 운영수익 일부와 서울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석파문화원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2012년 8월 29일 문을 연 서울미술관은 '둥섭, 르네상스로 가세!-이중섭과 르네상스 다방의 화가들'개관전을 열었다.(02)395-0100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미술공부를 하고있는 미대생 5명이 선정, 각각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서울미술관 장학금’은 개관전 운영수익 일부와 서울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석파문화원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2012년 8월 29일 문을 연 서울미술관은 '둥섭, 르네상스로 가세!-이중섭과 르네상스 다방의 화가들'개관전을 열었다.(02)39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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