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비, 가수 김태원과 재계약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동성제약이 거품염색 버블비 전속모델인 김태원과의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성제약 측은 김태원씨의 장발 이미지와 국민멘토로서의 이미지가 버블비와 잘 맞아 떨어져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블비는 지난해에만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미국·일본 등 1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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