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네이버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앱)’의 아이폰 버전을 최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안드로이드용 캘린더 앱을 선보인 후 코리안클릭 기준 이용자수와 누적 설치수에서 캘린더 부분 1위에 오른바 있다. 네이버 캘린더앱은 PC의 웹 캘린더와 동기화돼 이용자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시간표·목표관리 기능도 곧 아이폰 버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