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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14일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기는 신흥국 중심의 수요회복, 소비 및 투자심리 호전 등에 힘입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향후 성장경로에 있어서는 선진국의 재정감축, 일본 신정부의 확장적 정책운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 요인이 잠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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