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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헝가리나 폴란드, 콜롬비아 등의 나라보다는 미국, 유로, 중국 등 우리 경제와의 긴밀도가 큰 나라와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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