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의대에선 필체도 연습하나봐"

  •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의대에선 필체도 연습하나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은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을 의사들의 글씨체로 써 놓은 것인데 낙서에 가까운 모습이다.


이는 의사들이 처방전에 날려 쓴 글씨가 일반인은 전혀 알아볼 수 없다는 점을 재치있게 풍자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폭풍 공감이다", "처방전 글씨는 정말 꼬불꼬불 알아볼 수가 없지", "혹시... 일부러?", "의대에선 필체도 가르쳐 주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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