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두순 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박 대장은 2002년 여성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 화재진압과 소방홍보,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 대장은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전임 이유순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백석여성의용소방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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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14일 서내 대회의실에서 백석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두순 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박 대장은 2002년 여성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 화재진압과 소방홍보,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 대장은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전임 이유순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백석여성의용소방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두순 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박 대장은 2002년 여성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 화재진압과 소방홍보,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 대장은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전임 이유순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백석여성의용소방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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