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보청기 "이제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세요"

  • 금강보청기 "이제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세요"

(사진:금강보청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금강보청기는 난청인이 보청기센터에 방문해 여러 모델을 직접 착용 후 귀에 맞는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보청기 체험 시스템'을 개발했다.

최근 보청기는 귓속에 삽입하는 고막형과 귓속형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귓본을 떠서 3~7일 정도의 제작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상담만으로는 어떤 보청기가 귀에 가장 잘 맞을지 선택하기 쉽지 않고 실패 사례가 많기 때문에 센터에 방문해 보청기를 귀에 맞추는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보청기 구입 후 6개월 이내 분실 시 같은 제품으로 무상 재 제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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