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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강보청기) |
최근 보청기는 귓속에 삽입하는 고막형과 귓속형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귓본을 떠서 3~7일 정도의 제작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상담만으로는 어떤 보청기가 귀에 가장 잘 맞을지 선택하기 쉽지 않고 실패 사례가 많기 때문에 센터에 방문해 보청기를 귀에 맞추는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보청기 구입 후 6개월 이내 분실 시 같은 제품으로 무상 재 제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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