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제논 미검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방사성 기체를 탐지하기 위한 작업을 벌였지만 방사성 제논(Xe)을 검출하지 못했다고 14일 밝혔다.

KINS는 동해상에서 이동식 제논 포집기 ‘사우나’를 함정에 탑재해 12시간 동안 대기 포집을 마친 뒤 시료에 대해 분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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