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이달 18~22일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SKC 회사채 20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 1조467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건(1130억원) 줄어든 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70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970억원(20건)이고,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835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235억원, 차환자금이 6600억원, 기타자금이 2000억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