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에 들고갈 순 있어?"

  •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에 들고갈 순 있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친절한 은행언니라도 화를 낼 것 같은 저금통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커다란 생수통에 가득 담긴 동전들로 어마어마한 동전의 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동전을 세려면 엄청난 인내와 수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행에서도 이 저금통은 꺼릴만 하네", "은행에 들고 가기도 힘들겠다", "언제 다 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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