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로존 상품 수지 818억 유로 흑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유로존 상품 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지난해 유로존 상품 수지는 818억 유로 흑자다. 지난 2011년 유로존 상품 수지는 157억 유로 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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