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 입장권 판매율 9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에 상영된 영화의 입장권 30만장이 거의 전량 판매됐다.

디터 코슬릭 영화제 총감독은 17일(현지시간) 입장권 판매율이 99.8%를 기록해 사실상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영화제 기간에 모두 400여편의 작품들이 상영됐으며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들은 19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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