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마친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혈액 공급난 해소를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인천 동구 소재 공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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