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릴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5mg 매일 복용법(성분명: 타다라필)’의 2주 단위 패키지(14정)를 새롭게 출시했다 18일 밝혔다. 시알리스 5m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매일 복용법 발기부전 치료제’로 ‘시알리스 5mg 14정 패키지’는 기존 시알리스 5mg(28정)의 절반가격으로 판매돼 처음 매일 복용법을 시도하는 환자들에게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