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1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 출시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더 원’은 PC 전문 제조사 에이서가 누적 판매 3억대 돌파를 기념해 11번가와 합작해 내놓은 제품이며 고급패키지는 29만 9000원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 8000원에 13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